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이 공업정보화부, 공안부 등 부문과 함께 27일 실무회의를 열고 이날부터 전국 범위내에서 한달간의 위챗 등 소셜 네트워크 어플 전문 단속행동을 포치하고 소셜 네트워크 어플 반포 서비스중의 법규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할것이라고 선포하였다.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관계자는 이번 전문행동은 소셜 네트워크 어플의 공개 모멘트 등 정보발표 봉사고리 특히 전파와 사회적 동원 기능을 가진 공개 계정을 중점 단속하게 된다고 소개하였다.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관계자는 소셜 네트워크 어플에서 요언이나 폭력, 테로, 사기, 음란 정보를 전파하는 법규위반행위를 엄하게 단속하고 국내외 적대세력의 침투파괴활동을 엄하게 단속하며 관리책임을 제대로 리행하지 않는 업체에 한해 법에 따라 책임을 추궁할것이라고 표하였다.
이 관계자는 이번 전문 행동에서 광범위한 네티즌들의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 환영한다고 말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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