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센꼬가 투표소에서 기자 취재를 접수하고있다. |
5월 26일 인민넷소식: 국외 매체의 종합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5일, 출구조사결과 포로센꼬가 제1차 경선에서 압도적인 우세로 승리한후 그는 우크라이나 신임 대통령 당선에 성공했다고 선포했다.
포로센꼬는 소식공개회에서 “모든 출구조사가 보여주다싶이 이미 제1차 투표에서 대선이 결속되였다. 이 나라는 새 대통령을 갖게 되였다”고 말했다.
조사결과 프로센꼬의 득표률은 55%를 초과했으나 전임총리 디모센꼬의 득표률은 12% 남짓해 제2위에 머물렀다.
만일 이 결과가 26일에 확인되면 우크라이나선거법에 의해 6월 15일에 2차 투표를 진행할 필요가 없게 된다.
이번 우크라이나대선은 도합 21명의 후보가 대선출마에 나섰는데 최종 프로센꼬가 두각을 드러냈다.
포로센꼬(왼쪽)와 안해(자료사진).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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