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북경대학에서 고찰
북경 5월 4일발 신화통신(기자 서경약, 곽소광): 5.4청년절이라는 이 청춘에 속하는 명절에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북경대학을 고찰했다. 습근평은 당중앙을 대표해 전국 여러 민족 청년들에게 명절의 인사를 드리고 전국 광범한 교육사업일군과 청년사업일군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렸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핵심가치관에는 한 민족, 한 나라의 정신적추구가 담겨있는데 이는 가장 지구적이고 가장 심층적인 력량이다. 광범한 청년들은 지금부터 자기부터 시작하여 부지런히 배우고 도덕수양을 갖추며 시비를 똑똑히 가르고 독실해야 하며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자기의 기본준행으로 되게 함과 동시에 직접 실천하고 그것을 전사회에 일반화하여 중국꿈을 실현하는 위대한 실천속에서 자기의 다채로운 인생을 창조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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