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5월 28일발 신화넷소식(기자 예홍매 고진구): 유엔상주 중국 차석대표 왕민은 테로주의는 인류의 공공의 적이라며 유엔은 테로주의타격문제에서 더 큰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고 28일 지적했다.
유엔안보리 반테로위원회, 확산방지위원회, “알카에다”조직제재위원회는 이날 련합통보회의를 열었다. 반테로문제와 관련해 왕민은 발언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최근 나이제리아, 중국 등 나라에서 발생한 폭력테로사건은 그 어떤 테로주의행위든지, 그 동기가 무엇이고 어느곳에서 언제 발생하고 누구의 소행이든지 모두 밀어버릴수 없는 심각한 범죄행위이다. 국제사회는 테로주의, 분리주의, 극단주의라는 이 세갈래 세력에 대해 반드시 절대 묵인불가의 태도를 취하고 반드시 명확히 반대하며 단호히 타격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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