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로동신문》 6월 3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 고산군 과수농장은 이날 김정은 시찰 1주년 기념일을 맞이했다. 해당 과수농장은 조선로동당의 구상에 의해 “사회주의 도화원”으로 건축됐다.
“사회주의 도화원”이라 불리는 고산 과수농장에는 과학영농의 기지는 물론 양돈장, 벽돌공장 미 생활거주구역과 생활복무구역이 있어 일정한 정도에서 자급자족을 실현할수 있다. 돌격대원들은 농장구의 풍성한 과일농장과 즐비하게 들어선 생활, 생산건축을 보고 로동열정이 더없이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