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첫 민족단결원탁회의 거행
2014년 05월 15일 13:2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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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예브 5월 14일발 신화넷소식(기자 장기강): 처음으로 되는 전 우크라이나민족단결원탁회의가 14일 끼예브에서 거행되였다. 우크라이나 정부와 의회 지도자, 의회 각 당파 대표, 2명의 전임대통령, 지방대표, 유럽련맹대표와 미국대사를 포함한 일부 외국사절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우크리아이 대통령직무를 대행하고있는 의장 투르치노브가 회의를 사회하고 연설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모든 사람들과 대화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려 하지만 그렇다고 이를 위해서 여러가지 비법행위에 대해서는 용서하지 않는다. 의회와 정부는 모두 국가관리체제에 대해 체계적인 개조를 진행할것을 준비했으며 실제와 부합되는 구체건의를 토론하려고 준비했다. 본국에 대해 전쟁을 일으키고 국외의 의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억지로 주입시키려는 일부 무장분자들에 대해 우크라이나 당국은 헌법과 관련 법률에 근거하여 조치를 취할것이다. 도네츠크주와 루간스크주와 전반 우크라이나에 대해 터로활동을 진행하고 공갈을 진행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