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관광국이 1월 31일 반포한 2017년 휴일 관광시장 정보를 보면 음력설 련휴 5일동안 각지 관광시장은 계속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그리고 현재까지 관광시장 질서가 비교적 좋았고 엄중한 신고 접수가 없었다.
각지 관광부문과 관광업체들은 빙설관광, 빈해관광 등 관광객 밀집구와 려개선, 오락시설 등 위험요소들에 대한 검사와 정돈을 강화하였다. 많은 풍경구의 관광객규모는 거의 수용량 한도에 접근했고 일부 풍경구는 관광객 통제 조치를 취하기도했으며 또 일부 도시와 지구의 호텔도 포화상태에 접근했다.
국가관광국 데이터센터의 종합적인 예측에 따르면 1월 31일 전국 관광객 접대 총인수는 3천 7백여만명에 달해 14%늘었으며 관광수입은 5백 10억원으로서 16.3%늘었다.
정월 초 나흘부터는 귀경 고봉기가 가까워지고 명절고봉기를 피해 귀경하는 사람들이 몰려들기에 교통압력이 클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정월 초 닷새와 엿새는 명절후 귀경인파 고봉기를 맞이하게 될 전망이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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