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이 곧 눈앞에 다가오고있다. 현재 연길공항 등 부문에서는 명절전 려객운수 고봉기를 맞아 국내항공편을 림시로 투입시켜 려객해소에 만전을 기하고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료해한데 의하면 현재 연길공항을 리용하는 항공편 탑승률은 80% 이상에 도달하는편이다. 음력설 운수기간 려객들의 출행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연길공항에서는 현재 온주, 연태, 청도, 녕파 등 국내항공편을 증가했다.
현재 1월 23일부터 2월 11일까지(1월 27일 그믐날 제외) 일평균 1회 연길-온주, 연길-연태 왕복편을 운행하고있는 상황이다. 그중 연길-온주 항공편은 저녁 8시에 출항하여 3시간 정도면 온주에 착륙할수 있고 연길-연태 항공편은 연길공항에서 저녁 8시에 출항하여 저녁 10시 5분이면 연태에 착륙하게 된다. 1월 20일부터 1월 26일까지, 1월 29일부터 2월 10일까지 연길-청도는 매일 한회 항공편을 운행하게 된다.
1월 25일, 1월 29일 및 2월 2일은 또 연길-녕파 왕복 관광전세기를 새로 늘일 타산이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