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관광국 출경려행기업 APA호텔과의 협력 중단할것 요구
2017년 01월 25일 14:1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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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24일발 인민넷소식(류가): 최근 일본 APA체인호텔 손님방에 두었던 우익서적사건이 인터넷에서 공개돼 중국민중들의 강렬한 분노를 유발했다. 24일, 국구관광국은 뉴스발표회를 소집해 뉴스대변인 장리충은 기자의 취재를 받은후 "APA호텔의 이런 착억적인 방법은 중국관광객에 대한 공공연한 도발이고 관광업 기본공덕을 엄중하게 위반한것이며 우리는 이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한다".
국가관광국 뉴스대변인은 사건이 발생한후 국가관광국 일본주재 판사처는 가장 빠른 시간내에 관련 경로를 통해 일본측에 엄정한 교섭을 제출해 호텔에서 상술한 서적을 철수할것을 요구했다. 일본 APA호텔이 착오적인 작법을 견지하는것에 감안해 국가관광국은 이미 관련 초지를 취해 모든 출경관광기업과 려행전자상무서비스플랫폼에 전면적으로 이 호텔과의 협력을 중단할것을 요구하고 이 호텔을 현지호텔로 하는것을 중단하고 이 호텔의 관광산품과 관련 홍보광고 사용을 중단할것을 요구했다. 국가관광국은 중국일본방문단과 광대한 관광객들에게 자각적으로 APA호텔의 착오적인 작법을 제지하고 이 호텔에 들어가 소비하지 말것을 재차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