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휴일기간 전국각지의 풍경구가 인산인해를 이루는 가운데 홍색관광도 “성수기”를 맞이했다.
성도시 시민 주씨는 가족을 이끌고 귀주 준의회의 유적지를 답사하고 홍색력사문화를 감수했다. 주씨는, “자식에게 력사지식을 가르치고 오늘날의 행복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알리기 위한것”이 이번 답사의 소망이라고 말했다.
국경휴일기간 전국각지의 거리나 골목마다 오성붉은기가 나붓기였다. 홍군장정연선의 홍색관광구는 대량의 관광객을 접대했는데 그중에는 많은 어린이들이 포함됐다.
운남성 소통시 위신현 수전진 공상곤 진장은, 당시 홍군이 산길을 따라 사천에서 수전진의 묘족부락에 이르렀다면서 오늘날 이 산길은 묘족부락과 현지의 수려한 산수풍경을 잇는 뉴대가 되여 많은 관광객을 불러오고 있다고 밝혔다.
공상곤 진장은, 현지에서는 홍색관광을 통해 경제효익을 창출하고 군중들의 수입증대도 실현했다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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