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은 나라 려행, 해외관광 자률화시대 열린다

2013년 11월 07일 09:4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우리 나라가 아시아 최다출경관광객의 원천국과 국제소비국으로 부상함에 따라 우리 나라 공민에 대한 비자면제거나 착륙비자정책을 실시하는 국가와 나라가 날따라 많아지고있음으로써 우리 나라 공민의 출경관광이 자률화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관련 나라들이 분분이 우리 나라 공민에 대한 비자정책을 풀어놓음에 따라 우리 나라 공민출경관광이 날따라 편리하게 되였다. 10월중순에 우리 나라 공민이 요르단입경이 착륙비자를 실시한후 우리 나라는 모리셔스와 상호 비자면제정책을 10월 31일부터 실시하였는데 우리 나라 관광객 체류시간 30일이내이다. 동시에 타이와 우리 나라는 상호 비자면제정책실시를 검토하고있는중이다.

현재 우리 나라 공민이 편리한 수속을 거쳐 자유롭게 갈수 있는 관광목적지 나라와 지구는 이미 20여개이다. 업계인사는 비자면제정책은 우리 나라 출경자률화가 신속한 발전을 일층 추동할것이라고 표시하였다. 휴정려행넷려행업무 부총경리 허용의 소개에 의하면 현재 모리셔스를 대표로 하는 섬나라에 대한 관광이 인기로 떠오르는데 올해 국경절황금주인기목적지의 하나로 될것이며 특히 밀월련인들의 환영을 받는다. 모리셔스와 비자면제정책을 실시한후 관광이 편리해졌으며 현재 상해, 북경, 향항에서 직행할수 있다.

10월말까지 우리 나라 공민이 비자면제를 할수 있는 나리와 지구는 제주도, 세이셸(塞舌尔), 몰디브(马尔代夫),피지(斐济), 사모아(萨摩亚), 모리셔스(毛里求斯)가 망라되는데 그중 부분적 나라와 목적지에서 체류시간과 출경에서 일부 특수요구가 있다(신화사).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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