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10월 23일, 중환에 위치한 향항우정총국에서 한 주민이 정식 첫날봉투(首日封)를 전시하고 있다. 향주오대교 개통식이 23일 개최되였다. 향항우정은 당일부터 ‘항주오대교’ 특종우표 정식 첫날봉투를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매 하나의 봉투는 1.3 홍콩딸라이다. ‘항주오대교’를 주제로 한 특종우표와 관련 우표상품들은 이번달 30일 향항에서 출시되여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