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조선 개성에서 서 한국 관원(오른쪽)과 조선 관원이 회담에 참가했다. 조한 관원은 22일 개성에서 회담을 가져 산림사업 협력을 계속하는 데 합의를 가졌다. 한국 측이 발표한 공동보도문에 따르면 량측은 앞으로도 매년 수목병충해 발생 시기에 따라 상황통보, 표본교환, 진단분석, 방제약 제공 등 관련 업무를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