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10년전, 2008년 8월 8일 북경올림픽 개막식 장면이 눈앞에 선하다. 2022년 북경 동계올림픽이 10년전 그날 저녁 북경 상공의 ‘발자국’처럼 한발자국 한발자국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북경올림픽 이 10년간 중국은 올림픽유치 학습자로부터 올림픽개혁의 추동을 이끄는 실쳔자로 되였다.
북경올림픽 이 10년간, 중국체육의 내포와 외연은 부단히 풍부해졌고 ‘건강중국’이 시대의 흐름으로 되였으며 체육강국의 꿈은 현재 전방위적으로 중국꿈의 시대추세에 합류했다.
북경올림픽 10년간 하늘은 더욱 푸르고 물은 더욱 맑으며 자신이 넘치고 침착하던 국민들의 심리상태는 현재 우뚝 선 큰 나무로 성장했다. 체육유전자가 현재 모든 중국인들의 생활에 융합되여 그들의 생활방식중 없어서는 안될 일부분으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