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시그룹의 신동일 회장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6여년 동안 학교를 이끌어준 교장 선생님과 여러 선생님들을 존경한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힘내시라고 했으며 자신은 앞으로 우리 민족의 교육을 위해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