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리 황오리와 한무리 줄기러기가 서장 니마현 나눠탕습지 상공을 날고 있다(2017년 9월 19일 찍음).
기자가 생태문명귀주국제포럼 2018년 년회 ‘습지복구와 글로벌 생태안전’ 주제포럼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현재 우리 나라 습지면적은 8.04억무에 달해 아시아주 1위, 세계 4위를 차지한다고 한다. 국가림업초원국에서 통계한 데 의하면 우리 나라에는 도합 국제중요습지 57개, 습지자연보호구 602개, 국가습지공원 898개가 있으며 습지생태계통에 4220종의 습지식물과 2312종의 습지동물이 존재하며 습지보호률이 49.03%에 달한다고 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