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2월 13일에 촬영한 겨울철 서호이다.
겨울에 들어선후 날씨가 계속하여 내려가면서 항주 서호에는 겨울철 특유의 "다채로운 화폭"이 출현했다. 금색 오동나무, 록색 수양버들, 빨간색 단풍, 시든 련꽃, 겨울을 나러온 철새는 겨울철 서호를 더 아름답고 다채롭게 만들어줬다(신화사 기자 서욱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