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륙강 대변인이 12일 정례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후 한국은 중국과의 관계발전을 중시하고 “사드”문제에 대해 태도를 밝혔다고 표했다.
륙강 대변인은, 중국과 한국 관계는 “사드”문제를 단계적으로 해결할것과 관련해 공동인식을 달성했고 중국은 관련 문제가 지속적으로 타당하게 해결될것을 희망한다고 표했다.
륙강 대변인은, 쌍방은 각자의 핵심리익과 중대한 관심사항을 상호존중하는 토대에서 두나라관계가 건전하고 평온한 발전궤도에 복귀하는것을 희망하며 이를 통해 두나라와 두나라인민의 복지를 도모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 그리고 발전과 번영을 추진해야 한다고 표했다.
습근평 주석의 초청으로 한국 문재인 대통령이 13일부터 16일까지 기간 중국에 대한 국가방문을 진행하게 된다.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한국 문재인 대통령은, 상호 신뢰는 두나라 관계발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며 중국방문의 가장 큰 목적은 두나라간의 상호신뢰를 회복하고 두나라 인민의 친선을 깊이 하는것이라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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