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대학살을 부인하는 일본우익의 5대 거짓말 폭로

2017년 12월 13일 13:5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올해는 남경대학살 80주년이 되는 해이다. 력사는 벌써 오래전에 일본 군국주의의 이 폭행을 치욕의 기둥에 못박아놓았다. 하지만 일본 국내에는 남경대학살의 진상을 덮어버리려고 망상하는 일부 세력이 존재한다. 하지만 일본에도 장기간 남경대학살의 력사진상을 조사하고 연구하는 정의적인 인사가 있으며 남경대학살을 부인하는 우익세력의 거짓말과 견결히 투쟁하고있다.

2017년 11월 25일, 일본군 중국침략전쟁 력사학자 모리다 마사타카(森正孝)는 일본 시즈오카에서 기자의 취재를 받았으며 남경대학살을 부인하는 우익세력의 론조를 반박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