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에 촬영한 료녕 심양의 무인슈퍼마켓이다. 최근 심양 첫번째 무인슈퍼마켓이 손님을 맞이했다. 바코드를 스캔하면 문을 열고 슈퍼마켓에 들어가 쇼핑할수 있는데 전체 과정에서 돈을 받는 사람이 없고 소비자는 스캔만 하면 돈을 지불할수 있으며 인터넷+쇼핑의 새로운 체험을 실현할수 있다. 이 슈퍼마켓의 영업면적은 20평방메터로 300여가지 상품이 있으며 상품의 판매정황에 근거해 인공으로 물건만 보충하면 되기때문에 최대한 인공원가지출을 줄였다(중신사 기자 우해양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