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8월 22일발 신화통신: 일본주재 중국대사관은 22일 공고를 발표하여 중국공민 한명이 21일 시즈오카현 후지시에서 살해되였으며 대사관은 이 소식을 접한후 즉시 일본측에 관심을 표달했으며 일본경찰측에서 될수록 빨리 사건을 해결할것을 요구했다고 했다.
대사관은 이미 국내 유관 부문과 련락하여 피해자의 가족을 찾아 관련 업무를 전개했으며 전력으로 사후처리를 잘하고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사관에서는 사건의 진척에 대해 예의주시할것이며 계속 관련 업무를 전개해나갈것이라고 전했다.
일본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현지시간으로 21일 저녁 8시 20분경, 시즈오카현 한 회사의 외국인숙소에서 1남1녀 두명의 중국인이 피못속에 쓰러져있는것을 발견했으며 경찰이 도착했을 당시 녀성은 이미 사망했고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되였다고 한다.
현재 현지 경찰측에서는 사건에 대해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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