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72시간 황금구조시간이 아직 남아있는한 우리는 그 누구도 포기하지 않을것이다." 26일, 사천 아바주 무현 구조작업이 셋째날에 들어섰다. 이는 또 72시간 황금구조의 마지막 하루이기도 한데 새벽 7시반에 각 지원대오는 집결해서 구조현장에 륙속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