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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1일발 인민넷소식: 일본 수상 아베신조가 평화헌법을 수정할데 대해 제기한것과 관련해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1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일본이 평화헌법의 정신을 지키고 평화발전의 길을 걷는것을 견지할것을 희망했다.
기자: 아베신조가 평화헌법을 수정할것을 제기했는데 특히 헌법 제9조에서 일본군대를 "합법화"시키고 래년에 이에 대해 공민투표를 진행하게 된다. 중국은 이에 관심을 가지고있는가? 중국정부는 일본이 헌법을 수정하면 군사확장을 초래한다고 여기는가? 본 지역에서 우려를 느끼는가?
화춘영: 력사적원인으로 하여 국제사회 특히 아시아 린국은 일본의 군사안전령역에서의 동태에 대해 줄곧 높은 주목과 경각성을 유지하고있다. 일본이 평화헌법의 정신을 지키고 평화발전의 길을 걷는것을 견지할것을 희망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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