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24일까지 북경, 천진, 하북 부분적 지역 폭우 내려
2017년 06월 21일 13:3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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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20일발 신화통신(기자 후설정, 예원금): 완만하게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공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21일부터 24일까지 북경, 천진, 하북 지역에는 부분적인 폭우과정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번 강우는 지속시간이 길고 영향범위가 넓으며 루적 강우량이 크고 강대류 기후를 동반하는 등 특점이 있다.
북경기상국 수석예보원 곽금란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강우초기는 약한 찬공기와 따뜻한 습윤기류의 합류가 뚜렷해 대기의 대류성이 강하고 번개, 단시간의 큰 바람, 우박이 발생할수 있고 짧은 시간내의 강우량이 비교적 많다. 중후기 저기압 주체의 영향을 받아 전체 대기층의 온도가 내려가 대류가 약해지고 비가 상대적으로 안정된다.
그중 가장 강한 강우는 21일 저녁부터 23일까지 나타나는데 하북 중북부, 북경 및 천진의 루적 강우량급이 큰비 혹은 폭우에까지 달할수 있고 부분적인 곳에서는 대폭우에 달하며 단시간 강우량이 비교적 많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