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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 6월 16일발 신화통신: 15일 16시 48분, 강소성 서주시 풍현 창신유치원 대문밖 동쪽켠에서 폭발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23시까지 폭발로 8명이 사망하고 65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그중 8명이 중상을 입었다. 공안부문에서는 초보적으로 이번 사건을 형사안건으로 판정했다.
사건이 발생한후, 성, 시, 현에서는 즉시 응급대비책을 가동했으며 구급구조에 총력을 기울였다. 지금까지 부상인원은 이미 전부 풍현인민병원, 중의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다. 중증환자는 이미 륙속 서주시 관련 병원이 이송되여 치료를 받고있다. 성, 시에서는 전문가를 병원에 파견하여 구급구조를 진행하고있다. 사상인원과 가족에 대한 각종 위로가 동시에 진행되고있다.
사건 발생후 강소성위 성정부의 주요 지도자들은 풍현으로 가서 처리사업을 지도하고 서주 시위, 시정부 주요 지도자들도 현장에서 구조사업을 지휘하였다.
조사에 의하면 폭발사건이 발생할 때 창신유치원은 하학하지 않아 사생들의 사상이 없었다.
공안부문은 현장 조사, 방문과 관련 자료를 통해 이번 사건을 초보적으로 형사안건으로 판정했으며 이미 이번 사건의 용의자를 초보적으로 확정했다. 공안부문에서는 현재 정예인원을 조직하여 수사에 힘을 다하고있다.
다음단계에 강소성과 서주시에서는 전력으로 부상자들을 구급하고 사후처리 작업을 잘하며 책임과 공개 투명의 원칙에 따라 사건의 최신 진전을 대중과 언론에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