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서하구야생동물자연보호구에서 태여난지 얼마 안된 호랑이 아기가 놀고있다.
최근 산동성 영성시 서하구야생동물자연보호구에서 네마리의 희귀 호랑이 아기가 잇달아 태여났는데 그중 두마리가 노란 호랑이이고 백호랑이와 씨비리호랑이가 각각 한마리였다. 현재, 호랑이 새끼들은 생명징후가 안정적이고 갓 새깨를 낳은 강아지어머가 젖을 먹이고있다(신화통신, 림해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