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습근평이 기지군사관을 시찰하고있는 모습이다.
6월 22일, 산서성에서 사업을 고찰중인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태원에서 산서주둔부대 사단급이상 지도간부와 편제퇀 단위의 주관들을 접견했다.
태원 6월 24일발 신화통신(기자 리선량 리국리): 6월 22일, 산서성에서 사업을 고찰중인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산서주둔부대 모기지를 찾아 시찰과 조사연구하면서 당중앙과 중앙군위를 대표하여 기지설립 50돐을 열렬히 축하하고 로일대 창업자와 광범한 기지장병들에게 숭고한 경의와 진지한 문안을 드렸다. 그는 새로운 형세에서 당의 강군목표를 선도로 새로운 형세에서의 군사전략방침을 관철하고 정치건군, 개혁강군, 의법치군을 견지하며 발사와 실험임무 수행능력을 전면적으로 제고하여 우리 나라 우주항공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사관에서 나와 습근평은 한 기술공장건물을 찾았다. 기지의 동지가 습근평에게 제품실험 과정과 임무 상황을 소개했다. 그는 소개를 들으면서 관련 령역의 기술발전수준과 응용전망을 문의했다. 습근평은 한층 더 분발하여 과학연구난관돌파 강도를 늘리고 관건령역에서 서둘러 도약식 발전을 실현할것을 기지에 요구했다.
푸른 하늘 아래 드넓은 벌판에 현대화적인 로케트발사탑이 우뚝 솟아있었다. 습근평은 발사장을 찾아 발사자리의 분포, 구조와 기능을 료해하면서 이 발사탑이 여러가지 운반로케트의 실험발사 수요를 만족시킬수 있으며 여러차례 위성발사임무를 완수했다는것을 알게 된 뒤 아주 기뻐하면서 기지가 더욱 많은 “영예로운 위성”을 발사하여 우리 나라 우주항공사업의 새로운 기록을 힘써 창조하도록 고무격려했다.
10시께, 습근평은 기지의 문화체육센터를 찾아 기지의 부퇀급이상 간부들을 접견했다. 현장에서는 오래도록 열렬한 박수소리가 울려퍼졌다. 습근평은 그들과 친절히 악수하고 단체기념사진을 남겼다.
뒤이어 습근평은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우주항공강국의 꿈을 간직하고 사명담당을 강화하며 기술혁신과 실천창조를 강화하여 우주공간으로 진군하는 중국의 높이를 끊임없이 경신해야 한다. 부대의 전환발전을 힘써 추진하고 신형의 작전력량을 다그쳐 발전시키며 전군련합작전체계에 다그쳐 융합되여 부르면 올수 있고 오면 싸울수 있고 싸우면 반드시 이길수 있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군민의 융합발전을 힘써 심화하고 당중앙에서 군민의 융합발전을 추진하는 전략적계기를 틀어쥐고 탐색실천의 발걸음을 다그치며 기술, 산업, 시설, 인재 등 방면에서 심층융합의 길을 개척하여 우주공간령역에서의 군민 융합발전으로 하여금 전국 전군의 앞장에서 나아가도록 힘써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우량한 전통을 힘써 발양하고 사상정치건설을 강화하며 자력갱생하고 간고분투하는 혁명열의를 유지하며 혁신초월과 과감히 고봉에 톺아오르는 사업추구를 유지하고 자신에게 엄격히 요구하고 신중하며 세심하고 실사구시하며 더욱더 완벽을 추구하는 사업작풍을 유지하여 세계일류의 군대를 건설하고 우주항공강국을 건설하기 위해 또다시 새로운 공훈을 세우며 우수한 성적으로 당의 19차 대표대회의 승리적인 소집을 맞이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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