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6월 28일, 하북성 평산현 서백파 중국공산당 7기 2중전회 옛터에서 당원들이 입당선서를 되새기고있다. “7.1”이 다가오면서 전국 각지의 유람객들이 서백파로 참관, 학습하러 왔다. 그들은 이곳에서 당의 력사를 회고하고 혁명선렬들을 추억하며 혁명전통교육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