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6월 12일부터 북경시공안국 출입경관리국은 일부 출입경접대로비에 배서(카드식) 셀프서비스를 가동한다. 신청인은 셀프기록기기를 리용하면 3분내에 개인 향항오문관광배서를 완성할수 있다.
알아본데 의하면 과거 신청인이 향항오문 관광배서를 신청할 때 수리창구에 가서 신청재료를 넘겨주면 사업일군이 통일적으로 처리했기에 기다리는 시간이 비교적 길었다. 셀프기록기기는 북경시공안국 청년민경들의 “아이디어”이다. 당면 카드식 향항오문통행증을 소지한 북경시호적 주민들은 셀프기록기기를 통해 배서처리, 업무비납부, 배서재프린트, 배서자문을 받을수 있다.
소개에 따르면 비북경시호적 인원이 북경에서 출입경증명서를 신청하자면 사전에 사회보험정보를 점검해야 하며 아직까지 셀프기록기기의 배서처리, 배서재프린트, 배서자문 기능을 리용할수 없다. 한편 현역군인, 무장경찰, 아직 지방으로 넘어가지 않은 군대의 리퇴직인원과 이미 서류를 등록접수시킨 국가사업일군들은 창구에 가서 신청서를 교부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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