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기자가 국방부 평화유지사무판공실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말리 현지시간 5월 31일 10시 50분(북경시간 6월 1일 4시 50분)에 유엔 말리 다각종합안정특별파견팀이 머무는 가오숙영지가 자동차 폭탄습격을 당하면서 중대한 인원사상이 초래되였는데 그중 중국 4번째 말리주재 평화유지부대 인원 1명이 희생하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희생인원은 평화유지공병부대 전사 신량량으로 상사계급, 1987년 8월 4일 출생이다. 평화유지공병분대 3명의 부상 전사들은 각각 사숭창, 상사계급, 1987년 6월 3일 출생, 류인적, 중사계급, 1993년 8월 17일 출생, 양전성, 상사계급, 1985년 12월 23일 출생이다. 평화유지 경위분팀 2명의 부상 관병은 각각 리도 하사계급, 1992년 2월 5일 출생, 류량, 중위계급, 1987년 6월 17일 출생이다. 이상 사상인원은 모두 륙군 제16집단군 소속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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