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관광버스 전복, 중국관광객 수명 사상
2016년 06월 16일 13:1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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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톤 6월 15일발 본사소식: 6월 14일 오후 5시 10분, 한대의 관광뻐스가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한 소형차량과 부딪친후 옆으로 전복되여 차에 탑승했던 중국공민 1명이 사망하고 여러명의 중국관광객이 부상당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뻐스에는 승객 17명과 현지기사 1명이 탑승했다고 한다. 심각한 부상을 당한 3명과 기타 정도부동하게 부상당한 인원들은 즉시 부근의 3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소식통이 공개한데 따르면 경찰은 소형차량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했다고 의심하고있지만 구체적인 원인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고 한다.
사고가 발생한후 미국주재 중국대사관은 이에 대해 고도로 중시하고 가장 빠른 시간안에 령사보호응급기제를 가동하고 신속하게 경찰, 려행사 등과 련락을 취했으며 령사관원을 즉시 현장에 파견하여 사상자에게 령사보호협조를 제공했다.
관광단 관광객 친인척들의 자문에 편리를 제공하기 위해 대사관은 특별히 긴급련락전화: 202—4952216(유선전화), 202—8137831(휴대폰)를 개통해 최대한으로 협조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