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발 인민넷소식: 김우빈과 수지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7월 6일 중한량국에서 동시에 방영된다.
중한 량국에서 동시방영을 하는 두번째 한국드라마로서 "함부로 애틋하게"는 준비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한류스타와 감독간의 사랑이야기라는 신선한 내용 외에도 리민호의 진짜 녀자친구 수지와 "상속자들"의 "정적" 김우빈이 처음으로 손잡은것이여서 더 큰 관심을 받고있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릴 때 악연으로 십여년동안 헤여졌던 남녀주인공이 자란후 슈퍼갑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PD로 다시 만나 그리는 사랑이야기이다. 김우빈이 맡은 신준영은 톱 한류배우이자 가수이며 조각같은 외모와 총명한 두뇌를 가지고있어 온몸으로 산발하는 매력때문에 많은 녀성들이 그때문에 열광한다. 수지가 맡은 로이는 재벌의 부패를 파헤치는 사건에서 상대측에 의해 법정에 서게 되여 명예가 바닥으로 떨어져 비겁하고 세력적인 소인배로 오해받은 인물인데 사실 정의감이 충만하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7월6일 중한 량국에서 동시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