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6월 13일, 말리에서 평화유지 임무 수행중 희생한 렬사 신량량의 유골이 고향인 하남 온현의 렬사릉원에 안장되였다. 렬사 유가족들과 사회 각계 인사들은 영웅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