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부상자가 병원으로 이송되고있다. 최신 통계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의장현 경내의 관광뻐스사고 조난자수는 35명으로 상승하였고 11명이 병원치료를 받고있으며 그중 4명이 중상을 입었다. 차에는 총 55명이 탑승했다.
6월 26일 10시 20분경, 의봉고속도로 호남성 의장현경내 장촌향 동계대교부근에서 한 관광뻐스가 분리대 가드레일을 박고 연료상자가 기름이 류출되여 화재가 발생하였는데 여러명이 사망하고 부상당했다. 운전기사는 이미 통제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