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예술가 오달신이 창작한 21메터 길이의 "악어"가 남경 덕기광장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이 "악어"는 유연한 등나무 줄기, 대오리 및 견고한 철강을 엮어서 만든것이다. "악어"가 모습을 드러냄으로써 "소멸위기동물을 구하자-다시는 안녕을 웨치지 말아다오"를 주제로 하는 덕기광장 10주년 공익활동의 서막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