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중앙통신사에서 4월 9일 제공한 사진에 따르면 조선은 일전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신형 대륙간탄도미싸일엔진 지상분출시험을 진행하였다고 한다.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직접 명령을 하달하고 서해위성발사장을 찾아 시험을 지도했다(신화사/조선 중앙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