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항일전쟁승리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북경시는 "공동발전, 미래지향"을 주제로 천안문광장과 장안(長安)거리 연선 등 중요구역에 화단을 설치했다. 현재 설치작업은 이미 기본상 완성되였다. 설치한 화단은 10월말까지 전시하게 된다(신화사 기자 라효광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