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항일전쟁승리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항주도서관, 항주도서관사업재단에서 주최한 70명의 국제적으로 생존해있는 위안부 사진, 실물전이 항주도서관에서 전개되였다. 중국, 한국 등지에 있는 70명의 위안부 생존자의 초상사진, 일상물품 및 손도장 등이 전시되였다(신화사 기자 국환종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