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군 의장대 녀의장대원 처음으로 열병식에 참가 |
북경 8월 23일 신화통신: 곧 다가오게 될 9월 3일에 삼군 의장대 녀의장대원들이 처음으로 열병식에서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소개에 따르면 51명의 삼군 의장대 녀의장대원들은 륙, 해, 공군 각 일렬로 매렬에 17명의 대형으로 삼군 의장대 제10항렬부터 12항렬까지 이다.
2014년 2월, 삼군 의장대는 북경 군구 범위에서 제1패의 녀의장대원을 선별했는데 이 역시 삼군 의장대가 건립된지 62년만에 처음 모집하는것이다. 녀의장대원은 2014년 5월 12일 외교례의에서 처음으로 데뷔무대를 치렀으며 이미 백여차의 각종 임무를 완성했으며 국내외 각계의 광범한 찬양을 받았다 .
료해한데 의하면 이번 열병식에 참가한 삼군 의장대 녀의장대원의 평균키는 1.78메터, 평균 년령은 20세이며 대학 및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이 88%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