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대학교 신입생 입학자격 엄격히 심사
대학입시 가산점 향수, 자주학생모집 수험생 재심사
2015년 08월 25일 13:2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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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24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조아나): 2015년 일반대학교에서 모집한 신입생들이 곧 륙속 등록하게 된다. 교육부사이트는 일전에 “2015년 일반대학교모집 신입생 입학자격 재심사 및 학적 전자등록 사업을 잘할데 관한 통지”를 발부하여 각 성급 교육행정부문에서 속지의 각 대학교들을 지도독촉하여 엄격히 국가의 학생모집정책규정과학적관리규정에 따라 참답게 신입생 입학자격 재심사를 전개할것을 요구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규정했다. 각 대학교들은 신입생 등록에 필요한 입학통지서, 신분증, 호구천이증, 대학입시 가산점자격 증명 등 재료와 종이서류, 모집명부, 전자서류에 대하여 일일히 대조확인해야 하며 모집에서 대학입시 가산점 배려를 받은 신입생, 자주모집으로 합격된 신입생과 농촌학생을 대상한 각종 전문계획에 의해 모집한신입생 자격조건에 대하여 재심사해야 하며 전문팀을 조직하여 예술, 체육 전공과 예술, 체육 특장생 등 특수류형 합격 신입생들에 대하여 입학전공 재테스트를 전개해야한다. 거짓과 부정행위 방식으로 대학입시 가산점 자격, 입학자격을 편취했거나 남의 이름을 사칭하여 입학하려고 시도한 신입생, 관련 자격신분을 규정에 따라 공시하지 않은 신입생, 성급학생모집판공실을 거쳐 모집수속하지 않은 신입생 그리고 규정을 어기고 “지정”모집한 신입생은 일률로 학적전자등록을 해주지 않으며 아울러 관계부문에 보고하여 거꾸로 조사하여 문책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