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즘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대회의 순조로운 진행과 기념대회의 각항 조직사무의 현장 조화를 확보하기 위해 중국은 8월 22일 밤부터 23일 오전까지 천안문지역과 장안(長安)거리 연선에서 기념대회 전문 리허설을 진행했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번 리허설은 전 과정, 전요소의 러허설이였다. 이날 항전 로병사와 항일영웅 열사 자녀, 항전 전방지원 모범대표들이 리허설에 참가했다.
한편 이번 열병식에 참가하는 로씨야, 까자흐스탄, 몽골 등 10여개 외국 방진(方陣) 혹은 대표팀이 분열식 리허설에 참가했다.
1만여명의 장병과 500여대의 장비, 약 200대의 비행기가 열병식과 분열식에 참가했다. 또한 국기 호위대와 해방군 련합군악단, 합창단, 예포분대, 그리고 기념대회 보도를 책임진 중앙 보도매체도 리허설에 참가했다.
리허설에 참가한 인원들이 활기찬 모습으로 리허설에 참가했으며 모든 과정이 순조롭고 질서정연했으며 각항 리허설이 기대의 효과를 이룩해 기념대회의 각항 조직사무를 잘하는데 경험을 루적해주었다. 각계 관중 3만 5천명이 리허설 현장에서 관람했다.
시민들의 사업과 생활에 대한 영향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리허설은 주말에 배치하고 사전에 공시를 발표했으며 교통운송을 과학적으로 배치해 도시의 정상적인 운행을 담보했다.
알려진데 의하면 광범한 시민들은 전문 리허설에 대해 충분한 리해를 표시함과 아울러 적극 지지했다.
리허설기간 북경의 도시 운행은 질서있고 정상적이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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