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 폭발사고 사망자 135명으로, 불에 탄 차량 기본상 처리
2015년 08월 26일 11:1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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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 8월 25일발 신화넷(기자 류림, 부광우): 25일, 천진항 폭발사고가 발생한지 14일째 되는 날이다. 기자는 당일 사고현장뉴스센터로부터 료해한데 의하면 8월 25일 오후 3시까지 도합 135명의 조난자를 발견하고 이미 135명의 신분을 확인했다.
135명의 조난자중 공안 소방인원 21명, 천진항 소방인원 60명, 민경 7명, 기타 인원 47명이다. 련락 두절 인원이 38명인데 그중 공안 소방인원 3명 천진항 소방인원 20명, 민경 4명, 기타 인원이 11명이다. 입원치료를 받고있는 사람이 582명이며 그중 중위중증 11명, 중증 25명이며 루계로 216명이 출원했다.
기자는 25일 오전 폭발 핵심지구 현장에 와서 알아보았는데 수색인원들은 계속 핵심구내에서 수색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동시에 청소와 복구 작업도 한창 진쟁중이다. 핵심구 남측에 있는 물류회사의 불에 탄 자동차들은 이미 기본상 처리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