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5일, 천진 빈해신구 폭발사고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계속 수색구조에 나서고 있다. 현장은 여전히 검은 연기가 뿜어나오고 있지만 그들은 흔들림없이 자신이 맡은바 임무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