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4일, 하남 정주시동물원 량서류관에서 네마리의 타이 거북이 관광객들의 인민페세례를 받았는데 거북들은 불쌍하게 머리를 내밀었다. 그들의 등에는 지페가 가득했는데 물에도 동전이 가뜩 쌓였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런 류의 거북은 수명이 아주 긴데 제일 길어서 몇천년도 살수 있어 "천년신귀(千年神龟)"로 불리운다. 하지만 거북이 이런 "신봉(信奉)"을 받는것도 참 어이가 없다. 동물원의 사업일군들은 옆에 앉아 부분적인 인민페를 건져내고있는데 부분적 려행객들은 동물원의 감독관리가 잘 안되고 돈만 밝히는것이 아닌가고 의심하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