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한국병사가 한조군사분계선부근의 통일대교앞에서 오고가는 차량을 검사하고있다. 조선측이 한국측에 대조선 심리선전방송의 마지막 기한 22일 17시가 다가옴에 따라 한조 량측의 대치는 계속 지속되고있다. 하지만 기자가 이날 오후 한조 분계선과 몇킬로메터외의 한국측 변경에서 본바에 의하면 모든 경계가 강화되였지만 총제적 분위기는 안정되여있었다(신화사 기자 요기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