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50억 한화 투자해 "세월호" 사고현장에 기념관 세울듯 |
한국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정부는 250억 한화를 투자해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현장—진도군 팽목항 부근에 “국민안전기념관”을 건설할것이라고 한다. 한국 정부는 추모공원 건립의 원래 계획을 확대해 동시에 조난자유품을 전시하는 기념관과 한채의 안전체험관, 그리고 하나의 구원훈련장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한다.
료해한데 의하면 상세한 기획방안에는 250억 한화 국가자금으로 33200평방메터의 토지에 기념관을 건설할데 관한 내용이 담겨있는데 기념관은 팽목항 남쪽 500메터 되는 곳의 산지역에 위치하게 되고 다음해 하반년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2017년말에 완성해 2018년 년초에는 정식으로 개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250억 한화에는 땅구매, 시설건설과 주차장 설립 등 부속시설 비용이 포함되여있다.
보도에 의하면 기념관에는 전시장, 체험교육관, 추모공원과 주숙시설이 포함되는데 1000여가지 주인을 찾지 못해 진도군에서 잠시 보관하고있는 “세월호” 조난자들의 옷과 같은 유품들과 추모자들이 남긴 노란리본, 그리고 진도군에서 백서 등 물품을 전시할것이라고 한다. 이외, 조난자 모습과 비슷한 추모작품도 전시한다. 백서를 제작을 위해 진도군에서는 현재 “세월호” 사고당시 구조에 참여한 지원봉사단체의 활동기록을 수집하고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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