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18일 23시 32분, 지원자들은 천진 폭발사고 부근의 빈해신구 제9대로에서 추모식을 진행했다. 이날은 천진항 "8.12" 특별중대화재폭발사건 발생 7일째 되는 날이다. 천진에서는 추모식을 진행해 이번 사건의 조난자들을 애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