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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8월 12일발 인민넷소식: 나비는 고치를 빠져나와 다시 태여나는 아름다운 생령이다. 한국 위안부 생존자 김복동 할머니는 전쟁에서 피해를 입은 모든 녀성들이 고치를 빠져나와 다시 태여나는 나비처럼 아름다운 신생을 얻을것을 바란다. 세인이 이런 견강하고 아름다운 나비를 기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반파쑈전쟁 승리 70주년을 맞아 서울시정부에서는 “나비”라는 평화음악회를 개최했다.
음악회는 현지시간으로 12일 오후 서울시청 8층 다기능홀 개최되였다. 음악회는 위안부 피해자들을 소개하는 동영상, 평화축사, 위안부 생존자의 인생을 기록한 모래그림공연, 청소년 합창 등 환절을 구성되였다. 공연이 끝난 뒤 서울시 시장 박원숙은 “나비기금”을 설립한 위안부 생존자 길원옥 로인, 위안부문제 활동 전문가 김혜원에게 증서를 발급하여 그녀들이 위안부 문제 및 폭력 피해자 원조를 해결할데 대해 기울인 공헌을 표창하였다.
활동 마지막, 회의에 참석한 손님들은 촛불을 무대위 “나비”에 점화하여 기탁 대한 민중이 위안부 로인에 대한 축복 그리고 평화에 대한 지향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