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흑룡강성당안관(기록보관소) 사업일군들이 일본군 "위안부" 강제징용서류를 정리하고있다.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70주년 기념일에 즈음하여 흑룡강성당안관에서는 최신 발굴, 정리한 중국침략 일본군이 남긴 서류를 공포하였는데 일본이민의 흑룡강침략, "위안부" 강제징용, 731부대에 대한 3대부분(板块) "특수수송"과 관련되는 내용들로서 그중 일부분은 처음으로 대외에 공개되는것이다. 이 서류는 아주 높은 력사증명가치가 있는바 일본의 중국침략죄행에 확실한 증거를 제공하였다(신화사 기자 왕송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