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전통회화는 조선 삼국시기로부터 기원되였다. 최초 벽화형식의 회화가 나타났으며 점차 단일색 회화 혹은 담채화로 발전되였다가 당대에 와서 장족의 발전을 가져왔다.
조선회화는 줄곧 보편적으로 중국회화를 간단히 모방한다고 인정되였으며 혹은 중국화의 하나의 지구성 류파로 여겼다. 하지만 그와 달리 조선화는 중국 원고시기의 회화기교를 계승했을뿐만 아니라 로씨야 회화기교의 영향도 받았다.
김홍도, 신윤복, 김득신은 조선 3대 풍속화가로 불리운다. 아래 그들의 붓으로 묘사된 조선은 어떤 모습인지 보기로 하자.